[일상] 고기고기

퇴근 후 여자친구와 집에서 삼겹살을 구워먹었다.
얼마 전 여자친구네서 가져온 에어프라이어와 미니오븐을 동시에 가동해서 고기를 구웠다.
각각 장점이 있었다. 에어프라이어는 미니오븐 대비 절반의 시간으로 고기를 구울 수 있었다. 미니오븐으로는 4~50분, 에어프라이어는 25분 정도.
오븐은 에어프라이어에 비해 속이 부드럽게, 쫀득한 식감으로 구울 수 있었다.

둘이 600g을 맛나게 먹었는데 배가 덜 찬 기분이었다. ㅠㅠ 집에 있는 짜장라면에 큰 유혹을 느꼈지만 600kcal가 넘는 열량에 마음을 추스리고 과자로 허기를 채우는 걸로 타협했다.

별로 한 것도 없는데 하루가 다 지나갔네.
얼렁 자야지.

작성일 : 2018-07-12 01:44 / 조회수 :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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