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연휴 뒤 두번째 출근이라 체감상 화요일이었지만 실제로는 금요일이어서 행복했다.
오전에 한 사람씩 회의실에 다녀오는 것 같아서 뭐지? 그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맞았다.
연봉협상이라 쓰고 통보라 부르는 그것.
내가 받은 인사평가 등급은 작년과 동일했지만
인상률은 작년에 비해 약간 더 높아져서 의외였다.
다행히 인상분 덕분에 유료 AI 서비스를 구독할 수 있을 것 같다. =.=;
...
연초에 옆팀의 백엔드 개발자들이 다 나가고
그 자리를 채우기 위해 면접을 계속 보고 있지만 아직 채용이 확정될 것 같지가 않다.
이로 인해 옆팀의 신규 개발이 무한 홀딩 상태여서
내가 다음 주부터 2주 정도 지원을 하게 될 것 같다.
AI여... 클로드여... 코덱스여... 나에게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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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지인의 모친상 소식을 접하게 되어
집에 와서 저녁을 먹은 뒤 빈소에 다녀왔다.
지인과는 꽤 오랜만에 대면하게 되었는데 이런 자리에서 만나게 될 줄은 몰랐다.
그래도 짧은 시간이었지만 반가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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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5800을 넘었다. 곧 6000을 찍을 기세다.
미친 것 같다.
작성일 : 2026-02-21 / 조회수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