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택근무를 하다가 점심에 햄버거 사먹으러 가는 길에 중랑천 산책로를 보니 꽃밭이 조성되어있었다.
예쁘게 신경 써서 만든 것 같은데 통행로에 지나치게 신경쓴 것 같다. =.=
오늘도 밤에 스터디카페에 다녀왔다.
와이프도 50시간권을 끊어서 같이 공부를 하고 왔다. 멋지네~
...
오늘 꿈에서는 검은 개미들이 잔뜩 나와서 박멸하느라 힘들었다. 해몽을 찾아보니 상황에 따라 길몽일수도, 흉몽일수도 있는 것 같다. 애매해서 걍 안 믿을란다.
작성일 : 2024-04-18 / 조회수 : 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