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점심운동 완료.
운동이라기 보다는 몸풀기 수준이라 윤동의 효과는 잘 모르겠지만 운동 전보다는 어깨가 덜 아픈 것 같다.
운동 후 샤워 순서를 기다리다가 늦어서 밥 먹을 시간이 없었다. 결국 편의점에서 샌드위치를 사다 먹었다.
회의와
오류 수정으로 업무시간 대부분을 보내고
햄버거 사다 먹고
야근을 하며 요즘 도입하려는 기능을 테스트했다.
막혔던 부분이 해결되어 이제야 진도를 나갈 수 있게 됐다.
목표대로였다면 지난 주나 지지난 주에 완료됐어야 하는데 많이 늦어졌다. 그래도 해결은 봐서 후련하다.
내일은 부처님 오신 날이라 쉰다. 휴휴~
작성일 : 2024-05-14 / 조회수 :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