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아부심벨과 나일강 크루즈

새벽 네시에 출발하는 아부심벨 투어를 다녀왔다. 위 사진의 건축물이 람세스 2세 때 만든 아부심벨 신전.
일찍 갔더니 사람이 적어서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 옛날에 저 거대한 건축물을 만든 것도 대단하고
댐건설을 위해 저 건축물을 잘라서 현재의 위치로 옮긴 것도 대단하다.

아부심벨을 다녀와서 나일강 크루즈에 탑승했다. 여기서 2박을 할 예정이다.
1박에 2인 $140이고 식사는 포함, 음료는 후불로 청구된다고 한다.
크루즈 여행도 해보고 싶었는데 나쁘지 않은 가격에 짧은 일정으로도 가능해서 여기서 해보기로 했다.

크루즈선을 타면 데크에 올라가서 수영도 하고 독서도 하고 싶었으나

44도라는 황당한 기온으로 인해 밖으로 나가면 찜질방에 온 느낌이 들 정도로 야외활동이 불가능한 수준이라 식사하고 방에서 낮잠 자며 쉬었다.

이집트 여행은 이제 겨우 3일째인데
이동이 많고 더위로 지쳐서 그런지 여행한 지 5일은 된 것 같다.

작성일 : 2024-06-25 / 조회수 :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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