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진 찍은 게 없어서 지난 여행 중 찍은 고양이 사진을 첨부했다.
ChatGPT에게 이 고양이의 품종이 뭐냐고 물어보니 '노르웨이숲'이라고 한다.
노르웨이에 사는 고양이니까 너무 당연한 건가? =.=;
특이하게도 북유럽 여행 중에 고양이를 본 것이 손에 꼽을 정도였다.
고양이들이 추워서 밖에 안나와서 그런가?
...
회사에서는 별일 없었다.
오후에는 계속 AI에게 개발 지시를 내리고 나는 감독만 했다. 편했다. 허허허.
이렇게 개발자의 자리는 사라지는구나???
...
뭐 좀 재밌는 일 없으려나?
작성일 : 2025-10-20 / 조회수 :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