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AI에게 짜증내며 일 시키고 (위 사진 속 "잘 좀 해봐"가 내가 쓴 것)

날이 쌀쌀해서 붕어빵이 생각나던 차에 옆팀 동료가 붕어빵을 사줘서 맛나게 먹고

중고거래로 2만원 번 걸로 저녁에 와이프랑 뼈해장국을 사먹었다.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더라.

먹는데 정신이 팔려서 인증샷을 남겨놓지 못해서
ChatGPT에게 뻐해장국에 붕어빵을 곁들인 한상차림을 그려달라고 했다.

그럴싸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