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끝날지 가늠할 수 없는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전세계가 고통 받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 시간으로 오전 10시에 트럼프가 대국민 연설을 한다고 해서
일하다가 시간 맞춰 휴대폰으로 뉴스를 틀어놓고 일을 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코스피의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다.
그리고 10시.

"우린 목표를 달성했다. 이제 손 뗌."이라고 자화자찬을 늘어놓고
"나머지는 당사국들이 알아서들 해라"며 그는 연설을 마쳤다.
기름값을 들쑤셔 놓고는 자기네 기름 사라는 말이 가장 황당했다.
원고가 있었겠지만 20분 정도 쉬지 않고 얘기하는 것 하나는 대단했다.
트석열이라 불러도 될 것 같았다.
그리고 이때부터 코스피가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어제는 코스피에 많이 탑승하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오늘은 다행이었다. -_-

이건 그냥 퇴근길에 이뻐서 한 컷.
...
요즘은 일하면서 AI에게 일을 시키고
그 사이에 텔레그램으로 오픈클로에게도 일을 시킨다.
그러다보면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다.
뜻하지 않은 장점?
오픈클로를 시켜서 만들고 있는 주식 자동매매는 아직 불안정하다.
근데 이걸 실행하면서 개선을 해야하는데,
모의투자는 정규장 시간 내에서만 접속이 되기 때문에
업무 중에 잠깐씩 살펴보는 것만으로는 개선이 더딜 수 밖에 없다.
오늘은 드디어 단타 기능이 원활하게 작동했는데
오늘 시장 분위기가 폭망이라 (모의투자) 원금 손실로 마감했다. ㅠㅠ
내일은 좀 어떠려나.
잘 다듬어서 잘 돌아가야 내가 빨리 은퇴할 수 있을텐데... - _-
작성일 : 2026-04-02 / 조회수 : 15